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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 연구개발로 '제품개발·매출증대' 우수기업 선정

기사내용 요약
㈜유진테크, ㈜파이퀀트, ㈜예스티 'IP-R&D' 최우수상 수상
25일 열린 '제6회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 총회'서 시상

[대전=뉴시스]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대전=뉴시스]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에 기반한 연구개발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한 ㈜유진테크와 신제품을 개발한 ㈜파이퀀트,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한 ㈜예스티가 특허청의 'IP-R&D 우수기관' 시상식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허청은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6회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 총회'를 열어 ▲IP-R&D 우수기관 시상 ▲IP-R&D 우수사례 발표 ▲자율주행 기술 강연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는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확산키 위해 지난 2014년 4월 결성된 자율협의체다.

특허청의 IP-R&D 전략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등이 강한 지재권을 확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재권 기반의 연구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허청은 올해에 총 713개 과제를 지원했다.

IP-R&D 우수기관 상은 IP-R&D 전략지원 사업에 참여해 지식재산(IP) 창출, 제품개발, 기술이전 및 매출증대 등의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올해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유진테크, ㈜파이퀀트, ㈜예스티에게 돌아간다.

㈜유진테크는 IP-R&D 전략을 지원받아 반도체 공정장비의 국산화 및 양산 성공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파이퀀트는 특허와 디자인이 융합된 IP-R&D 전략을 통해 기능이 향상된 스킨스캐너 제품을 개발했으며 ㈜예스티는 OLED 증착장비의 고진공용 정전기 제거 원천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 우수상(특허청장상)은 ㈜윈드롭, ㈜서연이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각 수상했고 장려상(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은 ㈜이지다이아텍, ㈜주빅, ㈜웨이센이 받았다.

이날 국민대 정구민 교수는 '자율주행 2035, 변화방향 예측과 시사점'을 주제로 한 강연을 선보였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은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품질의 강한 특허를 확보하는 IP-R&D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협의회와 함께 IP-R&D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연구개발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햇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