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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우공이산 마음으로 열심히 일할 것"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25일 열린 증평군의회 18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증평군 제공).2022.11.25/뉴스1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25일 열린 증평군의회 18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증평군 제공).2022.11.25/뉴스1


(증평=뉴스1) 강준식 기자 = 이재영 증평군수는 25일 군의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군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라며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이날 "담대한 구상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 이를 뒷받침할 추진력이 새로운 미래, 행복한 증평으로 가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그동안 지역발전에 노력한 많은 분의 땀과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군민 중심의 더 큰 증평을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행복한 돌봄교육 △단단한 경제 생태계를 갖춘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 있는 문화관광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튼튼한 영농, 잘사는 농민, 희망찬 농업농촌 △나눔과 배려로 감동 주는 맞춤복지 △군민과 마을이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행복도시 △미래 100년을 대비하는 새로운 중심도시 등 8대 분야의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돌봄TF 운영 및 돌봄 지원 강화를 비롯해 △전략산업 발굴·육성 △지식산업센터 건립 △증평의 정체성 확립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생산은 농업인이 유통은 군이 책임지기 위한 유통지원 사업 △군민 생활불편 해소 및 메타버스 행정 △100년 미래 비전 및 군 기본계획 수립 △철도 및 고속도로 사업 △군부대와의 협력 △공공기관 유치 △증평형 레이크파크 30리 증수강산 프로젝트 등 중점 추진사항도 설명했다.

이 군수는 "한 가지 일을 계획하고, 꾸준히 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과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증평군의 2023년도 예산안 규모는 2694억원으로 전년보다 3.2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