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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키오스크 접근성 시험평가 기관 3곳 지정

기사내용 요약
정부, 지난 5월 고시 개정…5년간 접근성 보장 여부 확인
공공분야, 키오스크 구매시 접근성 보장 제품 우선 구매
[서울=뉴시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국가기관 등이 정보접근성을 보장한 키오스크를 우선구매 하는 제도 시행의 일환으로 키오스크 접근성 시험평가를 실시하기 위한 공인 ‘시험평가기관’을 지정했다. (사진=NIA 제공) 2022.11.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국가기관 등이 정보접근성을 보장한 키오스크를 우선구매 하는 제도 시행의 일환으로 키오스크 접근성 시험평가를 실시하기 위한 공인 ‘시험평가기관’을 지정했다. (사진=NIA 제공) 2022.11.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국가기관 등이 정보접근성을 보장한 키오스크를 우선구매 하는 제도 시행의 일환으로 키오스크 접근성 시험평가를 실시하는 공인 ‘시험평가기관’을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정한 시험평가기관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 웹와치, 한국접근성평가연구원 총 3곳으로, 향후 5년간 공공부문 키오스크의 접근성 보장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평가를 수행한다.

정보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우선구매는 국가기관 등 공공분야에서 키오스크를 구매할 때 장애인·고령자 등도 접근·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는 그간 우선구매 대상의 종류와 접근성을 검증하기 위한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지난 5월에 관련 내용을 반영해 고시를 개정했다.

앞으로 키오스크 제조·개발사는 자사 제품을 우선구매 대상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경우, 먼저 각 시험평가기관에 접근성 시험평가를 신청해야 한다.


신청을 받은 시험평가기관은 해당 제품에 대해 시험평가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NIA와 과기정통부에 제출하며, 과기정통부는 접근성 시험평가 결과를 최종 검토한 후 ‘고시’로 정한 접근성 검증기준에 부합하면 ‘우선구매대상지능정보제품 검증서’를 발급한다.

향후 국가기관 등은 키오스크를 구매할 때 검증서 발급 제품을 우선구매 할 수 있다.

황종성 NIA 원장은 "이번 시험평가기관 지정을 통해 공공부문의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우선구매 제도가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본 제도가 포용적인 디지털 이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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