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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동절기 유행 극복…백신 추가접종" 호소

기사내용 요약
25일 코로나19 2가백신 접종 '솔선수범' 독려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5일 오전 무안군 삼향읍 남악힐링의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2.11.25.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5일 오전 무안군 삼향읍 남악힐링의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2.11.25.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5일 무안 삼향읍에 소재한 보건지소에서 화이자 2가백신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쳤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7월 화이자 4차 접종을 한 후 3개월이 지나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이다.

김 지사의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에 대한 도민 접종률을 높이고,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한 고령층·고위험군 접종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지난달 11일부터 60세 이상 연령층,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등 133만명을 대상으로 면역 확보를 위해 동절기 2가백신 추가접종을 하고 있다.

접종 대상자는 기초접종 또는 확진 후 3개월이 경과한 도민이다.
이전 접종과 같이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 없이 바로 접종할 수 있다.

방역당국은 유급휴가·병가 사용 권장, 접종기관 지정요일제 폐지, 찾아가는 방문접종 등을 통해 대상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접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일상생활의 제약 없이 이번 코로나19 유행을 극복하기 위해 동절기 2가백신 추가접종이 필요하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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