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경유값 오름세 주춤…휘발유와 격차 더 벌어져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27 12:25

수정 2022.11.27 12:25

경유-휘발유 가격 격차 234원 전주보다 확대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1699원, 1949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644.5원, 경유 판매가격은 1878.4원이다.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1699원, 1949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644.5원, 경유 판매가격은 1878.4원이다.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1699원, 1949원에 판매되고 있다.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1699원, 1949원에 판매되고 있다.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1699원, 1949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644.5원, 경유 판매가격은 1878.4원이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 차이는 233.9원으로, 지난주(230.1원)보다 더욱 커졌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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