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거제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

뉴스1

입력 2022.11.28 11:16

수정 2022.11.28 11:16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경남 거제 아주동 가정행복지원센터 조감도.(거제시 제공)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경남 거제 아주동 가정행복지원센터 조감도.(거제시 제공)


(거=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거제’를 위한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출산 육아 정책 관련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생활밀착형 신규시책을 마련한다.

시는 올해 △거제 아동 문화관광체험 카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생애 최초 입학축하금 △거제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확대 등을 펼쳤다.

△출산장려금 지급 △저소득층 산후조리원 비용지원 △아동수당 추가지급 △다자녀(3자녀 이상) 부모 양육비 지원 △청소년 복합문화시설 설립 △ 육아 해방 쉼터 조성사업 등 6개 신규사업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의, 조례 제·개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예산확보 후 시행한다.

시는 공동주택 의무어린이집 국공립 리모델링 전환사업으로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내년에 3곳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초등 돌봄시설 ‘다함께돌봄센터’ 4·5호점은 다음달 중으로 문을 연다.
연말 준공을 앞둔 아주동 가정행복지원센터는 조례 제정 후 내년 3월 개관할 계획이다. 고현동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내년 12월, 아주동 도란도란 컬쳐 앤 푸드센터는 2024년 6월 중 개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외에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신축,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 등 아동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