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시청률 측정사인 AGF와 바로벤토(Barlovento)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스페인의 인구는 4700만 명, 독일의 인구는 8300만 명인데 스페인 인구가 독일의 절반 가까운 수준이지만 시청자 수는 비슷한 셈이다.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앞서 지난 23일 열린 독일과 일본의 경기는 독일에서 920만 명이 시청했다.
한편 스페인은 현재 승점 4점으로 E조 1위다. 승점 3점의 일본과 코스타리카가 그 뒤를 이었다. 독일은 승점 1점으로 최하위다.
E조의 최종전은 다음 달 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12월2일 오전 4시)에 일제히 열린다. 일본과 스페인, 독일과 코스타리카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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