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부른 월드컵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가 빌보드에서 활약 중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12월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이 가창에 참여한 '드리머스'가 '디지털 송 세일즈'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는 각각 9위와 4위로 진입했다.
정국은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 라이트 (Left and Right) (Feat. 정국 of BTS)'로도 '빌보드 글로벌 200' 93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7위에 자리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그룹 활동으로도 호성적을 지속했다.
수록 곡 역시 선전했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달려라 방탄'이 155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달려라 방탄'이 96위,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127위,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131위, '버터'(Butter)가 188위를 기록했다.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4위와 116위를 차지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