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기획재정부는 이달의 협동조합으로 지역주민이 의료·돌봄 통합기관을 만들어 운영하는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조합원들이 살림의원, 살림치과, 살림한의원, 살림재택의료센터를 만들어 운영하는데, 다양한 전문가를 연계한 통합돌봄으로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사업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는 받고 있다.
직원은 의사 10명을 포함 총 63명으로 이중 직원조합원은 33명이며, 의료 인력(진료·간호직원 18명 포함) 28명 중 14명이 조합원이다.
하루 150명, 연간 약 3만명이 이용(살림의원 기준)하며, 연 800건의 건강 약자 무료진료 등도 제공 중이다.
조합원 3881명이 25억7000만원의 출자금을 모아 의료·돌봄을 위한 안정적인 조합 운영에 사용하고 있다.
살림의료사협은 "건강하게 살다, 아플 때 좋은 돌봄을 받고, 병들고 장애가 생겨도 존엄을 잃지 않고 끝까지 나답게 사는 안심하고 나이 들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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