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김솔 기자 = 30일 오후 5시 50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역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 2대와 승용차, 오토바이 등 6대가 부딪히는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A씨가 숨졌다.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3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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