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롯데마트 '매장송에 중독되다니'…음원요청 쇄도에 '콜라보' 제작까지

(롯데마트제공)
(롯데마트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최근 롯데마트 매장에 송출되는 경쾌하고 발랄한 브랜드송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SNS을 포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보러 갔다가 중독됐다', '난생 처음 마트 매장송을 검색해봤다' 등의 댓글이 달리며 음원을 발매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해당 곡은 지난해 7월 롯데마트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진행한 '브랜드송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브랜드 뉴 롯데마트'다. 지난해 10월부터 매장 음악으로 송출되고 있으며 트로트 풍의 중독적인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지 1년 이상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조회수가 상승하고 있는 것은 물론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자체 SNS 콘텐츠 중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콘텐츠로 손꼽힌다.

롯데마트는 고객을 위해 10월18일 브랜드송 음원을 정식 발매했고 11월30일부터 순차적으로 해당 음원을 활용한 콜라보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롯데마트 매장송의 고퀄리티 커버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아카펠라 및 국악 등 이색적인 장르로 편곡하거나 댄스 커버 진행 등을 통해 고객들이 이색적인 방식으로 매장송을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전날 공개한 숏폼 형태의 뮤직비디오는 배우 주현영, 이날 공개하는 매장송 아카펠라 버전은 대한민국 대표 아카펠라 5인조 혼성 그룹 나린이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임호석 롯데마트 마케팅팀장은 "이번 매장송 콜라보 콘텐츠는 오직 롯데마트 매장송에 대한 고객들의 진심 어린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서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음원 개발 및 매장송 관련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