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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기사내용 요약
내년 1월 시행 앞두고 답례품 선정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답례품은 구미에서 생산된 농·축·임산물 등 가공식품이다.

공급업체 선정 기준은 답례품 안정적 공급 여부, 보관·배송 등 업무수행 능력을 본다.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공급계약과 고향사랑이(e)음 시스템 등록 등 일정한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5~10개 상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외지 거주자가 구미시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내에서 기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쓰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정체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답례품을 선정하고 공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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