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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재 꿈 키운다"…기보, 지역 초등학생에 코딩교육·PC나눔

왼쪽부터 장세홍 기술보증기금 감사, 조윤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 김진홍 부산시 동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기술보증기금 제공)
왼쪽부터 장세홍 기술보증기금 감사, 조윤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 김진홍 부산시 동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기술보증기금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미래 IT인재 양성을 위한 코딩교육과 정보화 기기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부산광역시 동구 소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서 열린 행사에는 장세홍 기보 감사, 조윤영 복지관장, 김진홍 부산시 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래 IT인재 양성을 위한 초등학생 대상 'KI(키)워라 코딩, BO(보)여라 나의 꿈' 코딩교육을 협력하기로 했다. 'PC-모니터 세트 기증' 행사도 병행했다.

기보 직원 10여명은 복지관을 통해 모집된 동구 거주 초등학생 교육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별도 코딩교육(재능기부)을 진행했다.


코딩교육은 초등학생이 IT에 흥미를 일으키고 디지털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기초 교육, 파이썬 코드 작성 등으로 구성했다.

기보는 2007년부터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스마트폰 교육 재능기부' 등을 실시해 지역시민이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세홍 기보 감사는 "코딩 교육과 PC 나눔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미래 디지털 지구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IT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