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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경영 첫발"...지투파워, '창업주 2세' 김동현 이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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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파워 김동현 신임 이사
지투파워 김동현 신임 이사

[파이낸셜뉴스]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 김영일 대표의 장남 김동현 이사( 사진)가 회사 경영에 본격 참여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투파워 창업주 김영일 대표이사의 장남 신임 김동현 이사가 선임돼 내년 1월에 입사한다.

지투파워 관계자는 “김동현 이사는 전략기획 전문가로 신사업 전략기획 및 해외사업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며 회사의 미래 경영전략 수립과 신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현 이사는 1981년생으로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 MBA를 졸업했다.
김동현 이사의 합류는 지난 4월 코스닥 시장에 데뷔한 지투파워가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자평하고 있다. 지투파워의 신사업은 △광섬유 인프라(SOC) 시설 안전진단 시스템 △친환경 가스용 전력기기 사업화 △태양광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강화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김동현 이사는 지투파워의 2대 주주(9.19%)로서 향후 가업승계와 2세 경영을 통해 회사경영에 참여함으로써 책임경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