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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김철호·정재연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사내용 요약
보건의료 분야 기술사업화 기여 인정받아

[수원=뉴시스] 아주대병원 김철호(사진 왼쪽), 정재연 교수.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2022.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아주대병원 김철호(사진 왼쪽), 정재연 교수.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2022.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병원은 ‘2022년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와 소화기내과 정재연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기술사업화 성과창출에 최적화된 연구중심병원 사업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연구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함으로써 보건산업 육성·진흥, 글로벌 기술사업화 촉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주대병원 연구중심병원 총괄책임자도 겸하고 있는 김 교수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플라즈마 핵심원천기술과 관련해 2017년 아주대 자회사인 ㈜플라리트를 창업해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주대병원 인체자원은행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정 교수는 간암 환자 진단 및 치료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암 예후 예측이 가능한 새로운 진단법을 개발해 특허 등록과 기술이전 계약을 하는 등 암 진단 기술 발전과 기술사업화에 기여했다.

또 2021년 인체자원은행 특성화지원사업 ‘간질환 및 정상군 수집 특화은행‘ 사업책임자로 암환자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연구를 위한 자원 분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은 매년 보건의료 분야 창업·기술사업화에 기여한 전문가 및 단체에게 수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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