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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식품 PB 'KF365'…올해 정육 상품 370만개 판매

마켓컬리 KF365 냉장 양념 소불고기.(컬리 제공)
마켓컬리 KF365 냉장 양념 소불고기.(컬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컬리는 자사 식품 PB 브랜드 'KF365'(컬리프레시 365)의 올해 정육 상품 판매량이 370만 개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양념육 등 정육 카테고리 상품 수는 총 37개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KF365 냉장 한돈 삼겹살 구이용 600g'이다. 일정 두께로 정형했고 지방층이 많은 부위를 전체 포장 중량의 20%가 넘지 않도록 골라 담았다.

육가공 전문 브랜드와 내놓은 'KF365 냉장 양념 소불고기 1kg' 제품도 인기다. 4인 가족이 넉넉히 즐길 수 있을 만큼 대용량임에도 2만 원을 넘지 않아 가성비를 자랑한다.

컬리는 정육 카테고리의 성장에 대해 풀 콜드체인 시스템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회사 측은 "고기는 온도에 민감한 초신선 식품이다. 제품 생산부터 고객 수령까지 적정 온도를 유지한 채 샛별배송함으로써 변질 가능성을 최대한 낮췄다"고 전했다.


이어 "포장 용기 내 공기를 제거하고 특수 가스를 채우는 산소포장법으로 신선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품질 안전 실사를 시행해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재훈 컬리 커머스 책임자는 "1년 내내 온라인 최저가에 도전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라며 "맛과 품질, 가격을 놓치지 않은 KF365 상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