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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1월30일 3377명 확진, 전주 대비 181명↓…6명 사망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707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707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지난달 30일 337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7만1718명으로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날(11월29일) 3941명보다 564명 적고 일주일 전(11월23일) 3558명에 비해서는 181명 감소한 수치다.

인천 확진자수는 최근 들어 증가세가 주춤한 모양새다. 지난달 26~28일 사흘 연속 전주 대비 감소했으며 하루를 건너뛰고 이날 또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중 3374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이며 재택치료자는 2만1514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 소재 요양병원14’ 관련 확진자 1명과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5명 등 6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644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27.8%, 준중환자병상 30.9%, 일반병상 24.5%다.

한편 인천시는 1일부터 집단감염지 관리 현황을 공표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