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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성장보고회’ 2일 개최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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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후 1시 부산진소방서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7층 대강당에서 ‘2022년 부산지역 꿈드림 성장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17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100여 명 및 종사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 1년간 관련 청소년들의 학력 및 진로 관련 자격증 취득, 각종 동아리 활동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는 또 ▲모범 학교 밖 청소년 및 선도유공자 포상 ▲청소년 토크콘서트, ▲바리스타 등 직업역량강화 일일 체험부스 ▲참여 공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활동사진 및 프로그램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토크콘서트에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저자인 백세희 작가와 함께 ‘내 마음속 그늘, 우울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눈다.
또한 일일 체험 부스에서는 직업역량강화사업을 수료한 청소년이 각 분야에 대한 일일 강좌를 진행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 사이버상담센터(1388)’,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부산시 꿈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7곳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학업·취업·상담·건강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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