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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2023년 화재안전정책 수립

기사내용 요약
4개 전략 33개 추진과제 설정
5년간 화재사고 10%저감 목표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소방이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재안전정책을 수립했다.

전북소방본부는 2023년 화재안전정책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정책은 매년 화재사고 사망자를 2%씩 줄여 5년간 총 10% 저감을 목표로 추진하는 제2차 화재안전정책 기본계획(2022년 ~ 2026년)의 일환으로 도내 화재 사상자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정책은 4개 전략 33개 추진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전략으로는 ▲화재취약 특정소방대상물 안전관리 ▲안전한 환경조성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대도민 화재예방 교육·홍보 등이다.

첫 번째 전략인 '화재취약 특정소방대상물 안전관리'는 ▲화재예방강화지구 안전관리 제도개선 ▲고층건축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안전관리 추진 등 8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전략 '안전한 환경조성'은 ▲체계적인 화재안전조사 추진 ▲선제적 예방대책 추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속 추진 ▲농산어촌, 다문화가족 등 화재안전 취약자 지원강화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9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밖에도 ▲위험물 소방검사 정례화 ▲광역 위험물 민원지원단 운영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 등 도내 위험물질 안전관리 ▲장애인 등 대도민 소방안전교육 운영 ▲자력생존능력 강화 실감형 체험 활성화 ▲다각적 소방홍보 업무 추진 등을 도민 추진한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전략별 예방행정 추진을 통해 도내 대형화재 및 화재 사상자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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