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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성형 후 日 시댁 방문…시할머니 "어딘가 달라져"

[서울=뉴시스] '개며느리' 3회. 2022.12.01. (사진=티캐스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며느리' 3회. 2022.12.01. (사진=티캐스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영희가 새로운 '개며느리(개그우먼+며느리)'로 합류한다.

1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티캐스트 E채널 '개며느리' 3회에서는 김영희, 이수지, 이세영이 시어머니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 9월 딸을 순산했다. 김영희는 시어머니와 육아를 두고 각자의 방법을 고수했으나, 자신만의 공략법을 활용해 시어머니를 단번에 납득시켰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김영희는 친정 어머니의 권유로 시어머니와 함께 박수와 웃음이 난무하는 곳에 방문한다. 고민과 걱정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특별한 박수법을 배울 수 있는 그곳에서 두 사람은 개그 콤비 못지 않은 입담과 함께 '당연하지' 게임을 선보인다.

이수지와 시어머니의 일상도 이어진다. 이수지는 농사일로 지친 시부모님을 돕기 위해 구례에 깜짝 방문한다. 그는 시아버지에게 오이 따기 속성 과외를 받고 열일하는 듯 하지만, 시어머니와 함께 달콤한 휴식에 빠져 시아버지를 당황케 한다.

그런가 하면, 이수지는 도로 한복판에서 본격적으로 오이 판매에 나선다. 그는 오이 완판을 부르는 판매 비법을 공개하며 호객 행위에 도전한다.

마지막으로, 이세영은 예비 일본 새댁에 도착한다. 시할머니는 3년 만에 만난 이세영을 보고 "어딘가 달라진 것 같다"며 거침 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이어 이세영은 한국에서 구매한 시댁 식구 맞춤형 선물을 내놓는다.
한국산 때밀이부터 털조끼, 음식 등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예비 개며느리'의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세영의 예비 시어머니가 최초 공개된다. 소녀 감성의 시어머니는 만나자마자 반갑다고 방방 뛰며 그를 맞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