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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대상 온라인 성범죄 위장수사 강화" 논의

기사내용 요약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제4전문위원회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여성가족부가 오는 2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제4전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아동·청소년 대상 온라인 성착취 문제 대응을 위한 관계부처의 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논의한다.


과기부, 법무부, 행안부, 여가부, 방통위, 경찰청 국장급 정부위원과 학계, 피해자 지원기관 및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다.

구체적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가 주로 이뤄지는 온라인 내 신고 활성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위장수사 강화 ▲수사 진행상황의 보호자 통지 관련 범죄수사규칙 개정 필요성 등을 모색한다.

또 온라인 환심형 성범죄(그루밍)·성착취물·성매매 피해지원 강화를 위해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17개소)를 '성착취 피해 지원센터'로 확대할 필요성 및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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