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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차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간담회…"혁신 성장 기반 마련"

기사내용 요약
최근 중소기업 관련 현안 의견 청취

[서울=뉴시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은 1일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중소기업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1994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16개 국내·외 연합회 아래 282개 지역융합회를 통해 6667개 회원사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최봉규 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등 최근 대외환경의 불안정성뿐만 아니라 화물연대 총파업, 주52시간제 근로제, 30인 미만 사업장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최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기업 간 협업과 융합이 필수적이며, 산업 간 경계가 사라지는 빅블러(경계융화현상) 시대가 성큼 다가온 만큼 정부가 중소기업 간 협업을 적극 지원하고, 낡은 규제를 과감하게 혁파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차관은 "지난 9월 중소기업 융합대전에 참석했을 당시 기업 간 융합에 대한 우리 중소기업인의 큰 관심과 성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제안해주신 정책적 제언을 적극 반영·검토해 협업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 차관은 또 규제혁신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하며 "중소기업융합중앙회가 전국 회원사들이 겪고 있는 규제 애로사항을 건의해준다면,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혁신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먼저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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