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01 13:37

수정 2022.12.01 13:37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역사어린이합창단이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역사어린이합창단이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역사어린이합창단이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역사어린이합창단이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역사어린이합창단이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이라는 주제로 전국 17개 도시 약 360곳에서 한 달간 열린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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