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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 시, 밀양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념 특별공연 개최 등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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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밀양아리랑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과 밀양아리랑 보존회가 공동 주관한다.

1부 '문화유산 아리랑'은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후 1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밀양아리랑 플래시몹과 법흥상원놀이 보존회의 밀양아리랑 대표공연, 소리꾼 육성사업 참여자로 구성된 아리랑 소리 등 전통 아리랑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부 '희망의 아리랑'은 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 협연 공연과 인기가수 박군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5-359-4500)로 문의하면 된다.

◇밀양아리랑 소리꾼 육성사업 참여자 수료식 개최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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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밀양아리랑 소리꾼 수업 수강생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밀양아리랑 소리꾼 육성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수업은 지난 5월4일 시작해 총 17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밀양아리랑 등 다양한 아리랑을 들어보면서 서로 비교해 보는 시간과 호흡법, 시선 처리법, 무대 매너 등을 배워 실질적으로 무대를 설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수료식은 식전공연,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 소감발표, 밀양아리랑 성과물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9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 2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밀양아리랑을 한 소절씩 불러보면서 자신의 소리에 집중해 보기도 하고 다른 수강생들과 소리를 비교하면서 실력을 재검증하는 시간을 가져 한층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육성사업 참여자들은 지난 9월 제64회 밀양아리랑 대축제 기간에 개최된 밀양아리랑 경창대회에서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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