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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 공직자 친절 교육

계룡시 공직자 친절교육 모습. (계룡시 제공) /뉴스1
계룡시 공직자 친절교육 모습. (계룡시 제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지난달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친절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공공기관 친절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민원응대 요령 습득 및 친절마인드 재정비를 통해 시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정태연 전주대학교 교수는 “좋은 서비스란 언어로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얼굴 표정과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 등을 총괄하는 개념”이라며 “첫인상은 매우 짧은 시간에 결정되는 만큼 항상 친절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객 유형별 대응요령에 대한 설명을 통해 다양한 민원에 대한 대처 방법이 제시됐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공기관을 상대로 발생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신규직원은 “민원응대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항상 친절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민원인을 응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친절한 민원응대는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의 얼굴”이라며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