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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골든타임을 잡아라"…경인여대, CPR 특강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인여대 재학생 대상 CPR 특강 모습. (사진은 경인여대 제공)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인여대 재학생 대상 CPR 특강 모습. (사진은 경인여대 제공)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본교 스포토피아관 에어로빅실에서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4분의 기적, 골든타임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CPR 특강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인여대에서 실행하고 있는 ESG 교육경영의 일환(Social)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특강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최미란 간호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기본적인 신체기능에 관한 이론과 위급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내용으로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달 중 2차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사건(이태원 참사)으로 인해 심폐소생술(CPR)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응급상황에 적절한 대응을 시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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