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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식]12월3일부터 '택시부제' 전면해제 등

뉴시스

입력 2022.12.01 16:50

수정 2022.12.01 16:50

동두천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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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개인택시 3부제, 법인택시 6부제로 운영 중인 택시부제를 오는 12월 3일부터 전면 해제한다.

현재 동두천시의 택시는 총 424대로 개인택시 211대, 법인택시 213대가 운행 중이다.

국토교통부의 '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 일부 개정에 따라 택시부제를 운영하던 경기도 11개 지자체 중 8개 지자체는 지난 11월 22일부터 택시부제가 강제 해제됐다.

동두천시도 택시업계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 및 12일간의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12월 3일부터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하게 됐다.

택시부제는 택시를 강제로 휴무시키는 것으로 지난 1973년 석유파동 당시 유류 사용 절감을 위해 도입된 제도였으나, 택시 승차난 가중으로 인한 국토교통부 택시 정책 변동에 따라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동두천시, 경기도 도로정비 평가 우수기관(장려) 선정

경기 동두천시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시설물 정비, 겨울철 제설 대비 상태와 노후 도로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보수작업을 통해 시민 통행 불편 해소와 차량 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2020년도 ‘우수’, 2021년도 ‘장려’에 이어 올해에도 장려상을 수상하여 40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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