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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축제와 경연의 장, 밀양에서 성대한 막 올려

기사내용 요약
22일까지 연말 선물로 찾아온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가득한 무대

박일호 시장의 환영사. *재판매 및 DB 금지
박일호 시장의 환영사.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일 오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전국 대표 청소년연극경연축제 '제26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는 경남도와 밀양시,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남도지회가 주관한다.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는 1997년 시작돼 26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청소년 연극경연으로 청소년들이 연극을 매개로 친구들과 협력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배움의 장이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연극축제다.

개막식은 팀퍼니스트의 코미디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막선언,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공간 서커스 살롱의 '해피해프닝'이라는 엉뚱하고 유쾌한 서커스 축하공연과 마무리 기념촬영으로 개막식 행사를 마쳤다.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개막식 축하공연 공간서커스살롱의 '해피해프닝'이 공연.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개막식 축하공연 공간서커스살롱의 '해피해프닝'이 공연.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는 '해맑은 상상, 꿈을 향한 비상'이라는 슬로건으로 1일부터 22일까지 아리랑아트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부북면 아리나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 5월부터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 시·도 19개 고등학교의 수준높은 본선경연과 청소년 동아리축제, 끼나눔 상상나눔 프로젝트,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극경연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와 국내 최고 공연예술의 향연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를 공동 개최해 완성도 높은 행사 추진으로 연극 도시의 저력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이번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까지 더해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폭넓게 아우르는 준비된 연극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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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연극도시 밀양은 아이들이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다양한 가치와 꿈에 도전할 수 있는 무대, 연극인들이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하고 땀 흘려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청소년연극제는 관람료은 무료이며 전화예매(055-359-4529)와 현장예매를 통해 티켓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