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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미스터' 활동 당시 강제 1일 1식…뱃살 그대로 노출됐다"

유튜브 문명특급 채널 영상 갈무리
유튜브 문명특급 채널 영상 갈무리


유튜브 문명특급 채널 영상 갈무리
유튜브 문명특급 채널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그룹 카라가 '미스터' 활동 당시 강제 1일 1식을 했다고 토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문명특급 채널에는 '카라 15주년인데 강지영 29살이라는 소식 들었어요? 그럼 명곡은 얼마나 많겠어요? 150살까지 다양한 활동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멤버들은 대중성 있고 임팩트 있는 노래였던 '미스터'를 떠올리며 당시 화제를 모았던 '엉덩이춤'에 대해 털어놨다.

멤버들은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라이즈 스타일의 패션에 대해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박규리와 한승연은 "뱃살이 그대로 노출됐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MC 재재는 "무대할 때 뭐 안 먹고 올라갔냐"라고 궁금해했고, 한승연은 "강제 1일 1식을 하게 해줬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한승연은 "'미스터'는 원래 타이틀곡이 아니었다"며 "여러분이 만들어준 타이틀 곡이다"라고 발혔다.

이어 "내세우지 않았음에도 타이틀이 곡이 됐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카라는 2007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김성희 4인조로 데뷔했다.


카라는 김성희의 탈퇴로 2008년 구하라와 강지영을 영입, 5인조로 활동하며 '루팡', '스텝', '미스터', '맘마미아', '점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 니콜과 강지영이 탈퇴하고 허영지가 새 멤버로 합류했지만 2016년 공식 해체됐다.

이후 5명(박규리·한승연·니콜·강지영·허영지)은 지난달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