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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국내 최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운영... 31번째 '은평점' 운영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02 08:27

수정 2022.12.02 08:27

위니아에이드가 최근 서울 은평구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문을 연 전국 31번째 애플 공인서비스센터인 은평점 내부 모습. 위니아 제공
위니아에이드가 최근 서울 은평구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문을 연 전국 31번째 애플 공인서비스센터인 은평점 내부 모습. 위니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유위니아그룹위 위니아에이드가 국내 최다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위니아에이드는 최근 서울 은평구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전국 31번째 애플 공인서비스센터를 열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된 것이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은평점은 전국의 모든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와 마찬가지로 △아이폰 △맥 △에어팟 △애플워치 등 애플의 전 제품의 수리가 가능하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위니아에이드는 국내 최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원하시는 고객께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시면 더욱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니아에이드 홍대 애플 공인서비스센터에서는 바쁜 직장인을 위해 고객 요청시 애플 공인 테크니션이 직접 방문해 제품을 수거하고, 수리 후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수거&배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 지원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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