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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2명 선발…인센티브 부여

전동킥보드 안전사각 해소·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불편 개선
원주시,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2명 선발…인센티브 부여
전동킥보드 안전사각 해소·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불편 개선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전동킥보드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내버스 파행 시 비상 수송 대책을 추진한 공무원을 2022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전동킥보드, 헬멧 쓰고 안전하게 (출처=연합뉴스)
전동킥보드, 헬멧 쓰고 안전하게 (출처=연합뉴스)

시는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교통행정과 김경태 주무관과 대중교통과 장익수 주무관 등 2명을 선발하고 인사상 인센티브를 준다고 2일 밝혔다.

김경태 주무관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수단 공유서비스 불법행위 근절 방안을 추진했다.

또 전동킥보드 주차구역 조성,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 견인 근거 마련, 불법 방치 전동킥보드 처리 운영 등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한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업체 경영난에 멈춰선 원주 시내버스 (출처=연합뉴스)
업체 경영난에 멈춰선 원주 시내버스 (출처=연합뉴스)

장익수 주무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악화로 파행을 겪은 시내버스 운행 중단 사태 때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기업도시 전세버스 도입 및 대중교통 노선 개선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 공영버스 사업 내실화 등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적극 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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