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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 '라스트 크리스마스' 재해석…밴드와 라이브

기사내용 요약
네이버·네이버문화재단, 캐럴 리메이크 프로젝트
악뮤 이수현·선우정아·까데호 참여

[서울=뉴시스] 허윤진. 2022.12.02. (사진= 나우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허윤진. 2022.12.02. (사진= 나우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듀오 '악뮤(AKMU)' 이수현, 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캐럴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일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네이버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네이버가 연말을 맞아 펼치는 '2022 크리스마스(Christmas)'에 힘을 보탰다.

이수연은 '산타 클로스 이스 커밍 투 타운(Santa Claus Is Comin' to Town)', 허윤진은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 선우정아는 '해브 유어셀프 어 메리 리틀 크리스마스(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를 불렀다.

이와 함께 래퍼 pH-1과 가수 수민(SUMIN)이 '렛 잇 스노우(Let It Snow)', R&B 솔 가수 콜드(Colde)'가 '홀리 졸리 크리스마스(Holly Jolly Christmas)', 잼 밴드 '까데호'가 '디스 크리스마스(This Christmas)', 재즈 밴드 '윤석철 트리오'가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 가수 강지원이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를 부르는 등 총 8팀이 참여했다.

프로젝트 음원은 1곡씩 싱글로 발매돼 바이브에서 25일까지 무료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된 스튜디오에서 아티스트들이 밴드 세션과 함께 선보인 8팀 8색의 라이브 무대 '2022 크리스마스 온스테이지(Christmas ONSTAGE)'도 공개됐다.

라이브 영상은 바이브, 온스테이지, 나우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나우는 '2022 크리스마스 온스테이지' 프로그램을 특별 편성해 8개의 라이브를 크리스마스까지 24시간 동안 송출한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음원 수익을 모두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무료 스트리밍 기간인 25일까지 바이브에서 재생되는 건들은 네이버가 대신 정산한다. 네이버 뮤직서비스 이태훈 책임리더는 "신예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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