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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오는 15~16일 동절기 부업대학생 166명 모집

춘천시청 전경.(뉴스1 DB)
춘천시청 전경.(뉴스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동절기 부업대학생 166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부업대학생은 사회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방 행정 체험을 통해 대학생의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근무 기간은 2023년 1월 9일부터 2월 7일까지 20일간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전문대학 이상의 재학생이다.

단 방학 개념이 없는 사이버·방송통신·야간대학 학생과 휴학생·입학예정자는 신청할 수 없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행정업무보조(51명), 어린이·청소년 관련 시설 지원(60명), 체육·관광 및 공영시설 지원 근무(24명), 원거리 지역 근무(31명)이다.


모집 분야별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본인 또는 그 자녀는 우선 선발된다.

1일 7만6960원으로 20일 근무 시 184만7040원(주 5일 만근 주휴수당 포함)이 지급된다.

신청은 춘천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배너를 클릭해 연결된 신청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