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울산 소비자물가 상승세 한풀 꺾여…7개월만에 최저폭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2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지수가 108.97(기준 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 올랐다. 이는 지난 4월(4.8%↑) 이후 7개월 만에 최저 상승 폭이다.

전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달 대비 0.4% 하락,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4%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달 대비 7.4% 하락,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8% 상승했다.

특히 채소류 등 농산물 가격이 대폭 하락하며 물가상승폭을 억제했다.


신선식품 가운데 귤(-27.4%), 오이(-41.5) 상추(-37.1) 고구마(-16.5) 호박(-30.7) 등이 크게 내렸다.

상품 부문에서는 가공식품, 전기· 가스·수도 등이 올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8% 상승했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개인서비스, 공공서비스, 집세 등이 내려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0%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