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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4년 연속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획득

삼성창원병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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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고광철)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근경색, 협심증 등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의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혈관이 다른 쪽으로 흐를 수 있도록 대체 혈관을 만드는 수술이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추운 겨울철 우리 몸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해 허혈성 심장질환 발생률이 높아진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88개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퇴원 후 30일 내재입원율 등 각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삼성창원병원은 최종 1등급을 획득하며 관상동맥우회술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한편 심장질환은 2021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를 차지했다.

그중 심근경색, 협심증으로 대표되는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지역별로 비교하면 경기도(2547명), 서울(2525명)에 이어 경남(1408명)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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