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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테크노파크˙중도개발공사 수장 인선

허장현 강원대교수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추천
김준우 전 춘천도시공사 사장 GJC 사장 내정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후보로 선정된 허장현 강원대 교수(좌)와 강원도중도개발공사 사장에 내정된 김준우 전 춘천도시공사 사장.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후보로 선정된 허장현 강원대 교수(좌)와 강원도중도개발공사 사장에 내정된 김준우 전 춘천도시공사 사장.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강원도 산하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에 허장현 강원대교수가 선정되고 중도개발공사(GJC) 사장에 김준우 전 춘천도시공사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테크노파크(TP)는 지난 1일 중회의실에서 이사장인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이사회를 열고 원장 최종 후보에 허장현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수를 선정했다.

TP는 허 교수를 중소기업벤처기업부에 원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으며 내주 중에 승인이 나면 곧바로 원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강원중도개발공사(GJC)도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오는 15일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날 사의를 표명했던 송상익 대표이사는 사임처리되며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된다.

현재는 김준우 전 춘천도시공사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관계자는 "공석이 된 도 산하기관 단체장이 이달 중순쯤에는 모두 마무리된다"며 "레고랜드 사태와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선임 갈등도 수습될 것"이라고 밝혔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