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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제작과정 한눈에"…김성용 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마지막 공연

대구시립무용단을 5년간 이끈 김성용 예술감독의 마지막 공연이 9∼1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사진은 시립무용단 공연 모습. (대구시립무용단 제공)/뉴스1
대구시립무용단을 5년간 이끈 김성용 예술감독의 마지막 공연이 9∼1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사진은 시립무용단 공연 모습. (대구시립무용단 제공)/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립무용단을 5년간 이끈 김성용 예술감독의 마지막 공연이 오는 9∼1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김 감독은 이번 공연에서 한편의 현대무용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까지의 과정을 설명을 곁들인 퍼포먼스로 보여준다.


안무자와 단원들의 소통 과정, 연습 장면 등을 하나의 무용 작품으로 제작한 것이다.

뮤지션 김나언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무대 위에서 무용수들과 호흡을 맞춘다.

김 감독은 "5년간의 시간은 현대무용이 무엇인가, 작품을 통해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