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역 SK 리더스뷰는 84~99㎡의 중∙대형 평면으로 총 378실로 구성된다. 강동역 SK 리더스뷰와 같은 중∙대형 평면의 오피스텔은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무주택 기간이나 부양가족 등으로 따지는 가점제에 해당되지 않고 100% 추첨제로 뽑는다.
강동역 SK 리더스뷰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인접해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5∙8호선 천호역과 9호선 길동생태공원역(예정)도 가깝다.
이러한 우수한 교통환경 덕분에 서울 3대 업무지구인 여의도, 광화문까지 환승없이 한 번에 도달할 수 있으며 강남까지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별내신도시까지 개통되는 8호선 연장선(예정)이 내년 말쯤 개통되면 남양주, 구리 등 경기 북부권역으로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남측으로 천호대로가 위치하고, 동측으로는 양재대로 등의 주요도로와 올림픽대로, 서울~세종고속도로(2024년 예정),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도 인접해 전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천호역~길동역 일대 주택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단지와 인접한 길동역이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개발도 본 궤도에 올라 일대가 환골탈태 수준으로 탈바꿈 될 예정으로 인근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어 생활 편의성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역 SK 리더스뷰는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결합되어 있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어 거주민의 생활 편의성도 높을 전망이다. 약 1만 5천㎡의 상업시설이 단지 내 조성되어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쇼핑이나 외식,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강동역 SK 리더스뷰의 견본주택은 송파구 석촌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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