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내일 새벽 눈 예보에 서울시 비상근무…제설 준비

내일 새벽 눈 예보에 서울시 비상근무…제설 준비

눈 오는 명동거리 눈 오는 명동거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수도권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쓸고 있다. 2022.1.19 mon@yna.co.kr (끝)
눈 오는 명동거리 눈 오는 명동거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수도권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쓸고 있다. 2022.1.19 mo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3일 자정부터 오후 3시 사이 수도권에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2일 오후 9시부터 제설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단계 비상근무가 발령되면 서울시와 자치구, 시설공단, 도로사업소 등 33개 기관에서는 제설 인력 4천600여명과 장비 1천100여대 투입을 준비한다.

시는 국토교통부·경찰청과 협업해 CCTV로 서해안 지역 강설을 탐지한다. 인천 등에서 눈이 내리는 것이 관측되면 제설 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제설제를 미리 살포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눈이 온 이후 빙판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교통·보행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