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000만불’, 2021년 ‘5000만불’에 이어 올해 업계 최초 ‘1억불 수출의 탑’ 기록 갱신
2018년 김제공장 설립 후 수출확대 매진, 한국 포함 아태 지역 9개 국가 사료 공급
2018년 김제공장 설립 후 수출확대 매진, 한국 포함 아태 지역 9개 국가 사료 공급
[파이낸셜뉴스]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국내 반려동물 사료 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을 달성했다.
8일 로얄캐닌에 따르면 ‘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반려동물 사료 업계 최초로 2020년 ‘3000만 불 수출의 탑’, 2021년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은 것이다. 이 회사는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억97만불(약 1364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해 3년 연속 업계 최초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문을 연 아시아태평양 생산기지 김제공장이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로얄캐닌코리아 대외협력부 윤성은 상무는 “김제공장은 공장 가동 후 꾸준하게 수출국을 확대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산기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펫푸드 수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한국을 포함해 호주, 뉴질랜드,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9개국에 사료를 수출하고 있다. 식품 검역 기준과 수입 규제가 엄격한 호주 시장에 국내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수출에 성공하면서 최고 수준의 생산 기술과 독보적인 품질 및 식품 안전 시스템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얄캐닌 김제공장 쿠샨 페르난도 총괄 책임자는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최고 수준의 시설과 엄격한 자체 기준을 바탕으로 고품질 사료 생산을 위해 한 마음으로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우수한 맞춤영양 사료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