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KT클라우드가 출범 8개월을 맞아 임직원과 경영 현안 및 성과를 공유하는 '케클 공유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케클 공유해'는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대표는 출범 원년의 경영 현안과 실제 성과, 조직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KT클라우드 임직원은 출범 당시 280여명에서 현재 기준 두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출범 후 영입된 직원의 평균 연령은 33.7세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업문화 프로그램 '보일링 포인트'(Boiling Point)를 도입해 세대별 교류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90년대생 직원이 다른 부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친분을 쌓아가는 '90℃', 80년대생을 위한 '80℃', 70년대생을 위한 '70℃'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부서, 직무, 나이에 상관없이 랜덤으로 매칭된 다양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친분을 쌓는 '케클 런치'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이밖에도 KT클라우드는 사내 모든 임원회의 및 주·월간 사업전략 회의에 임직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윤동식 대표는 "우리만의 고유한 기업문화로 전 임∙직원이 더욱 단단해진 케클 원팀(One-Team)이 되었고, 이는 우리의 사업 경쟁력이자 미래의 성장 동력이다. 앞으로도 격의 없는 소통과 경계 없는 공유로 서로 공감하고, 본질에 더 집중하여 대한민국 넘버원 디지털전환(DX)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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