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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님 내년 중점 사업은 뭔가요?"…KT클라우드 '케클 공유해' 행사 개최

뉴스1

입력 2022.12.05 11:16

수정 2022.12.05 11:16

KT클라우드가 출범 8개월을 맞아 임직원과 경영 현안과 성과를 공유하는 '케클 공유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KT클라우드 제공)
KT클라우드가 출범 8개월을 맞아 임직원과 경영 현안과 성과를 공유하는 '케클 공유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KT클라우드 제공)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KT클라우드가 출범 8개월을 맞아 임직원과 경영 현안 및 성과를 공유하는 '케클 공유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케클 공유해'는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대표는 출범 원년의 경영 현안과 실제 성과, 조직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KT클라우드 임직원은 출범 당시 280여명에서 현재 기준 두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출범 후 영입된 직원의 평균 연령은 33.7세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KT클라우드는 직급제를 폐지하고 '님' 호칭제를 전면 도입, 사내에서 윤 대표를 포함한 전직원이 '님' 호칭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문화 프로그램 '보일링 포인트'(Boiling Point)를 도입해 세대별 교류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90년대생 직원이 다른 부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친분을 쌓아가는 '90℃', 80년대생을 위한 '80℃', 70년대생을 위한 '70℃'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부서, 직무, 나이에 상관없이 랜덤으로 매칭된 다양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친분을 쌓는 '케클 런치'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이밖에도 KT클라우드는 사내 모든 임원회의 및 주·월간 사업전략 회의에 임직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윤동식 대표는 "우리만의 고유한 기업문화로 전 임∙직원이 더욱 단단해진 케클 원팀(One-Team)이 되었고, 이는 우리의 사업 경쟁력이자 미래의 성장 동력이다.
앞으로도 격의 없는 소통과 경계 없는 공유로 서로 공감하고, 본질에 더 집중하여 대한민국 넘버원 디지털전환(DX)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