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시간이 돈인 호텔에서 생존 게임이 펼쳐진다.
티빙 예능물 '더 타임 호텔'은 돈 대신 시간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고, 시간을 다 쓰는 순간 체크아웃 된다. 레스토랑부터 카페, 룸서비스까지 돈 대신 시간을 지불해야 한다. 투숙객 10명은 게임을 통해 상금인 시간을 획득하며, 승자 1명에게는 최대 상금 3억원이 주어진다.
프로게이머 홍진호를 비롯해 개그맨 황제성, 가수 존박, 댄서 모니카, 래퍼 래원,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주언규 PD)이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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