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나개에서 심신안정 솔루션으로 소개”
[파이낸셜뉴스] 집중력 향상을 위해 사용하던 엠씨스퀘어가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을 잡는 효자템으로 등극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정서안정 및 분리불안 솔루션 디바이스 ‘바이탈펫’은 엠씨스퀘어가 국내 최초로 IT기술, 뇌파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펫 전용 뇌파사운드 마음케어 기기로 강아지와 고양이의 분리불안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 설채현 수의사가 출연하는 EBS 반려동물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
서울대 수의통합의학연구센터와의 공동임상연구에 따르면 바이탈펫을 사용할 경우 강아지의 스트레스 지수가 20~25%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려동물에게 바이탈펫의 바이탈 뇌파사운드를 들려주면 스트레스로 인한 잦은 짖음과 배뇨·배변 실수, 공격성 등의 증상이 완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탈펫에 관한 임상실험은 지난 2003년 엠씨스퀘어가 세계 최초 동물용 바이탈 뇌파사운드 시스템을 연구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다 2020년 펫 전용 바이탈 뇌파사운드 시스템 특허 획득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햇수로 19년에 걸쳐 동물을 대상으로 한 ‘소리 힐링’을 완성시켰다.
엠씨스퀘어 관계자는 “집에서 보호자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길어진 현대 반려견과 반려묘, 이사나 입양 등으로 새로운 공간에 적응이 필요한 반려동물들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해준다"며 "심리적 안정상태와 환경을 조성하는데 바이탈펫이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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