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후회없는 한판이 될 전망이다. 우리가 쓸 수 있는 모든 카드를 사용한다. 더이상 비밀병기는 없다.
사상 첫 ‘원정 8강’의 꿈을 꾸는 벤투호가 최정예 멤버를 가동한다.
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브라질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킥오프를 한 시간여 앞두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발 열한 명을 결정했다.
조규성이 최전방에 서고, 손흥민(토트넘)과 이재성, 황희찬이 2선을 받친다. 이어 3선에는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정우영(알 사드), 수비진에는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 김문환(전북)이 출전한다. 수문장은 김승규(알 샤밥)다.
한편, 지난 경기에서 81분을 뛰었던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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