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이후 68년만에 전반전 4실점
[파이낸셜뉴스] 아!! 이것이 세계랭킹 1위의 실력인가. 압도적인 격차앞에 어안이 벙벙해질 지경이다.
브라질이 엄청난 공격력을 대한민국 골문에 퍼부었다. 골은 전반 6분 부터 시작되었다. 비니시우스부터 시작해서 전반 12분에는 네이마르, 전반 29분에는 히샬리송, 전반 36분에는 파케타가 골을 넣었다. 특히, 유유히 볼을 갖고 노는 브라질 특유의 개인기에 선수들이 속수무책이었다.
사실 골 장면 외에도 위험한 장면이 많았다. 전반 4골밖에 터지지 않은 것이 다행일 정도로 압도적인 공격력이었다.
반면, 한국은 아직 위협적인 찬스를 잡지 못하고 있다.
전반전은 0-4로 종료되었다. 대한민국이 월드컵에서 전반에만 4골을 허용한 것은 1954년 이후 68년 만이다. 스위스 대회에서 헝가리와의 1차전(0대9 패) 전반에 5실점, 터키와의 2차전(0대7 패)에서 4실점을 기록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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