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와이랩이 운영하는 와이랩 아카데미의 한건희 수강생이 ‘2022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2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건희 수강생은 상금 5000만원과 함께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의 기회를 얻는다.
6일 와이랩 아카데미에 따르면 2015년 12월 개원 이후 총 55명의 웹툰 작가를 시장에 배출했다. 이중 국내 최대 플랫폼인 네이버웹툰 연재 작가 데뷔 수는 총 43명으로 전체의 약 78%를 차지한다. 지난해에는 총 13명이 네이버웹툰 정식 작가 데뷔에 성공하면서 설립 이후 최다 데뷔 성적을 기록했다.
와이랩 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은 국내 웹툰 공모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2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2기에서는 보이드맨(글/그림 한건희)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앞서 7월 발표된 1기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글/그림 백곰)가 대상을, 말숙이를 부탁해(글/그림 임규현)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년도 공모전에서는 일상이 무너졌다(글 승한/그림 예림)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네이버웹툰 포텐업을 통해 와이랩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정식 작가 데뷔에 성공했다. 네이버웹툰 포텐업은 베스트도전만화 연재작 중 잠재력과 작품성을 갖춘 작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외에도 와이랩 아카데미는 우수한 웹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성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 중이다. 웹툰 스튜디오에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웹툰 취업반’도 내년 1월 개설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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