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 녹색공간조성사업’표창 수상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건강한 삶(Life), 생명력(Life) 넘치는 좌구산 휴양림으로’를 주제로 자연휴양림을 보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좌구산 자연휴양림 천문대, 집라인 타워 보완공사 △오수관로 보완공사 △낙석방지시설 설치공사 △썰매장 안전시설 설치 △수변산책로 데크 보수 등을 추진했다.
보완사업 이후 이용객실 수는 2020년 3775실에서 2021년 5010실로 1235실이 늘었으며, 이용객 만족도도 90점에서 92점으로 2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의 다양한 사업들과 경쟁해 충북도 산림휴양사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연준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코로나19로 숲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자연휴양림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 시설조성·보완에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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