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협의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06 14:39

수정 2022.12.06 14:39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의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의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의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 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의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 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은 6일 국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