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SBS 예능 '순정파이터'가 첫 방송을 앞두고 팀 포스터를 공개했다.
'순정파이터'는 격투기에 진심인 지원자들이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에게 멘토링을 받으며 1인자로 거듭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두 팀 멘토로 나뉜 네 사람의 강렬한 눈빛이 담겼다. 추성훈, 김동현이 '섹시 매미' 팀으로 뭉치고, 정찬성과 최두호는 '슈퍼 좀비' 팀을 결성했다.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멘토들도 놀란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2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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