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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초·중·고 도보학세권 품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07 10:04

수정 2022.12.07 10:04

한신공영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초·중·고 도보학세권 품어

기준금리 인상과 건설원가 상승 등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초·중·고교와 학원가가 가까운 ‘학세권’ 아파트 단지들은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명문 학교를 도보로 누리는 명문학군지는 강세가 더 두드러진다.

이는 자녀를 둔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 주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녀의 통학 여건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는 총 7만7950건으로 집계됐는데 매입자의 연령대별로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석해보면, 30~40대 수요자가 전체의 45.46%(3만5434건)를 차지해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의 절반 가까이를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적으로 명문학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 서울의 목동, 대치동이나 대구의 수성구처럼 같은 도시 내에서도 명문학군으로 인정받는 교육중심지의 시세가 다른 지역보다 높고 불황에도 가격하락폭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 3분기 전국에서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낸 아파트 단지는 총 113개다.
대출금리 부담에 수요자들이 몸을 사리면서 1순위 마감에 성공한 아파트 단지는 19개에 그쳤는데 그 중 14개 단지가 대표적인 학세권 아파트 단지로 분류된다.

이런 분위기 속에 포항지역 최고 명문학군지에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는 포항의 명문이라고 인정받는 포항고와 포항여고는 물론 항도초, 포항중, 포항여중까지 단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다섯 개 학교를 도보로 누리는 원스톱 명문 학세권으로 안전한 등하교환경은 물론 수준 높은 교육까지 누릴 수 있다.

포항지역 최초로 유명 사립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 1등급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자녀에겐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단지 내 커뮤니티 클럽더휴도 자녀들의 교육적 관점을 고려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북클럽, 스터디룸 등을 마련했다.

분양관계자는 “명문학세권 아파트는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는 경우가 많아 분양시장의 스테디셀러로 꼽힌다.”면서 “포항 최고 명문학군지에 유명 학교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는 포항시 북구 학산동 일원에 공급되며 전용 75, 80, 84, 107, 114㎡ 총 1,455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포항 남구 상도동에 12월 16일 오픈 예정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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